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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킹 비니 매니져 리얼후기~~~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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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낮1시 스타킹 이란 업소 오픈하자마자 비니 매니져를 선택하고 방문하였다

문을 열고 들어가는데...어리게 보이는 애가 나를 맞이하였다..

이미지는 태국동남아 보다는 남미 브라질 같은 느낌이 났다 남미애들이 진짜 섹시하던데 딱 그느낌이다..체형도 마른편이고 조금 아담하고..

마인드도 괜찮았다..노콘입싸 옵션을 하였습니다 사정할때 받어 먹는 모습이 야릇야릇하더라...그맞에 입싸를 더 하고싶어서 업소 사장한테 전화해서 한번더 한다고 하니 예약이 있어서..안된다고 하더라..다음에 방문할때는 비니매니져로 미리 두번할수있는 코스로 예약을을 하고 가야겠다..

두번다 입싸로..여튼 만족하고 간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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