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마/창/진 후기
분류 아로마

창원-055-삐삐 하이앤드매니저 - 조정석 같은 그녀 65

작성자 정보

컨텐츠 정보

본문

게임팡! 게임쿠폰교환권 당첨!


안녕하세요 형님들간만에 후기 올립니다.

감사합니다이전글의 많은 칭찬관심댓글추천의 기쁨에 전립선이 오들도들 떨렸습니다.


오늘도 훌륭한 매니저 한분 소개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아참글을 쓰기전에 혹시나 제목보고 오해하시진 않았으면 합니다.


외모나 이미지가 조정석이란 뜻이 아니고글을 읽어보시면 아하실겁니다.


 

시작할게요!


자 오늘도 내 아래쪽에 살고 있는 작고 앙증맞지만 흉폭한 놈이 저에게 속삭입니다.

 

.. 참을만큼 참아줫다.... 예약해라예약하지 않으면

내 오늘밤 친히 니놈의 이불을 적실것이야......”

 

시부랄놈이......화가 많이 나셨습니다.... 어렵사리 모아둔 비상금을 또 쪼갈라 꺼내봅니다.

 

그간의 횽님들의 하드하다는 후기는 많았지만 타이밍 문제로 보지못한

삐삐 그녀를 만나로 상남동 분수대를 또 위풍당당하게 지나칩니다.

 

오늘도 공시생 8년차 코스프레 중이신 나나쌤이 절 반갑게 맞아주시고 방을 안내받습니다.

 

내 익히 들은바가 잇기에 혼꾸녕 날 각오를 단단히 하고 구석구석

아주 응꼬 주름까지 쫙쫙 다 펼쳐서 클리닝을 합니다.

 

자 그녀가 들어옵니다.

몸매~습니다방유~습니다히프~습니다.

3좋을 달고 나만을 위한 공간에 강림하셨습니다.

 

근데..........................

 

 2c5d412388ef1b365e6b41fd0c0b3712_1670424180_3002.jpg 

 

섹시한데 귀엽습니다머 이상합니다작고 앙증맞은건 아닌데 귀엽습니다.

 

애교쩝니다그냥 마 방에 들어오자마자 내 동생을 움켜잡고

오빠 내가 벗겨줄테니난 오빠가 벗겨~” 하면서 가운을 벗겨주는데

 

머 어디 기능장이신 줄.... 달인에 나온것도 아닌데 한손엔 곧휴를 움켜쥐고

손에서 때지도 않고 잘도 삭삭 벗겨냅니다.


옷벗기기 기능장이신줄 알앗는데 제 착각이엇습니다.


이 아이는 다른 기능장 이었습니다.

 

이제는 제가 벗길 시간!!!! 상의를 벗기는데!!!! !!!! !


탱글탱글하고 훌륭한 방유가두둥등장!!

 

 

머쉬베놈의 노랫말이 들려옵니다.


2c5d412388ef1b365e6b41fd0c0b3712_1670424208_5237.jpg
 

 ?! 이것이 멋이당가?~♪ 훌륭한 젖이여~♬ 크고 탱탱해!! 


 “!!! 애들아~!! 승전보를 울려라~♬ 



신이나서 들썩거리며 배드에 착엎드립니다. 

 

이 아이 올라타는데 보짓결이 끝내줍니다보드랍게 종아리부터 싹~느껴집니다.

 

발목부터 쭈웁!! 알랄랄랄라랄라 쭙 뒷목까지 올라오는데


하두 짜릿짜릿 전기가 올라와서 전두엽 파열되는줄 알았습니다. 

 

뒷목을 쭈웁사악~쭈웁” 이거 당해보신 형님들만 압니다.

 

쾌감에 저릿저릿합니다뒷목을 지나 내 귀를 혓바닥이 후벼파며 속삮입니다.


2c5d412388ef1b365e6b41fd0c0b3712_1670424572_2242.gif
 

내가 오늘 오빠 침으로 적셔 죽일거야~다 짜낼거야~”

 

이런 ㅅㅂ.....난 왜 이 아이를 오피가 아닌 여기서 만난것인가...

오피라면 내 지금 당장 아서왕의 창이 되어 이 아이를 찔러버릴터인데..

 

분함에 몸을 바들바들 떨고있는데 내 귀에대고 속삭입니다.

 

고양이 자세 해존나 빨아버리게~♥ 잘 참아야 해~”

 

"히힛힛힝!!!"   분함이고 지랄이고 잽싸게 엎드려 엉덩이를 하늘높이 치켜들기 바쁩니다.

 

자 갑니다???!!! !! 와 ㅅㅂ!!!! 으악!!

 

이거머 혓바닥이 세로로 가로로 종횡무진 왓다갓다 하는데


동시에 양손이 내 꽈추랑 메추리알이랑 헤집어 놓습니다.


촤롸롸롸랍쯔벅쯔억딸딸딸딸쯔업!”

 

이건 머 교감신경과 부교감 신경이 다 마비되는 듯 합니다.


내 입에서 ..........와 ㅅㅂ...와 ㅈㄴ............”


주둥아리에서 단어조합이 아닌 머 초성과 되다만 단어만 기어나옵니다.


언어영역 1등급을 받은 저로써도 당해낼수가 없습니다.


거기다가 빨면서 아주 깊게 꾹!치고 들어오는데...

이건 이 아이가 손님을 대하는 정성과 마인드가 남다르다는게 보입니다.

 

이건 제가만난 매니저들 중에 아주 많은 형님들도 탑이라고 인정한 장인들한테만 볼 수

있는겁니다.(ㄴㄴ....ㄲㄴ...ㅎㅅ)

 

눈알이 풀리고 엎드린 자세가 거의다 무너져 갈 때 쯤 속삭입니다.

 

자 이제 앞오빠 나랑 계속 눈마주치고 있어야해안마주치면 기분좋게 안해줄거야!”

 

솔직히 이때까진 아니 스웨디시 받다가 갑자기 아침 드라마 플라토닉 러브하고 자빠져부럿?’



​고민했습니다워 아이 니’ 라고 속삭여줘야 하나....

 


이유는 곧 알겟되었습니다이 아이는 도랐습니다아니 미쳣습니다.

앞판도라이 입니다. 앞판 미치광이 입니다.  광인(狂人)입니다.

 

올라타더니 눈빛이 변합니다쫄아서 눈을 돌립니다.

 

내 눈 봐안해준다!!” “으응....”이러고 눈을 마주치니

 

커피 한 모금을 벌컥 머금으시더니 갑자기 인공호흡을!

 

날숨이 들어오는게 아니고 아메리카노가흘러들어옵니다.

 

자 이제 조정석 이유 나옵니다.


혀가 혀가... ....다시생각해도 어이가없네....


 

2c5d412388ef1b365e6b41fd0c0b3712_1670424541_6155.gif
 

비벼막 비벼 존나비벼앞으로 갓다 뒤로갓다 막존나 비벼환상~” 

 

나는... 이거 머 내 입속으로 청어 한 마리가 뛰어 들어온 줄 알앗습니다.


머 그냥 혓바닥이 날뜁니다날뚸.


비비고 물고 빨고 핥고 돌리고 펌핑하고 탭댄스부터 왈츠까지 춥니다.

아주 84비트로 초 단위를 쪼개서 혓바닥이 무빙합니다.


날개만 달아서 활주로에 던져놓으면 혓바닥으로 이륙도 가능한 소녀입니다.

 

은은한 커피향에 아무런 부담없이 진짜 미친 듯이 물고 빨고 핥았네요

최고였습니다.


자 이제 본격적으로 바디슈얼 들어갑니다.

 

발목부터 또 살살 올라옵니다허벅지 안쪽을 쫘~~~아아아아아~~!

빨아주는데 이건 머 남자인 내입에서 앙앙 소리가 나옵니다. 


메추리알 구석구석 손목까지 빠지는곳 하나 아주 흡입력있게 훑어주십니다.

 

물먹은 식탁위의 행주 쪼가리 마냥 배드에 추욱 하고 달라붙어잇으니

 

내 꽈추를 잡고 자신의 흠칫보칫에 가져다대고 입구에 깔짝깔짝 해주다가

비벼주기 시작하는데....


아까 이야기 드렷죠...짓결이 아주 예술입니다.


엘라스틴을 머리에 해야 하는데 이 친구는  아래에 하나봅니다.


음순이가  찰랑찰랑 합니다.



본격적으로 올라가서 하비욧들어갑니다.

먼 노루표 비디오 찍는줄 알았습니다


눈 마주치고 때지말래서 쳐다보는데 눈탱이가 아주 맛탱이가 갓습니다.


자기가 더 흥분해서 미친듯이 흔들어대기 시작합니다축축해집니다.

이건 오일이 아닙니다이 아이의 러브 윤활유입니다.


본인이 더 흥분해서 즐긴다는 말이 거짓이 아닙니다.


아주 모세혈관이 파열될 정도로 흔들어 제낍니다.

 

이런곳에 끄적거리긴 부끄럽지만 저는 보빨 애호가입니다.


양해를 구하고 이 아이를 수술대에 눞히고 전문의의 자세로 집도를 시작합니다.

 

..........아흥...오빠잠시만아아!”

 

진짜로 이 아이는 나와의 시간과 공간을 성심성의껏 즐겨줍니다.


이제부터 존칭을 선생님으로 바꿉니다감사하니깐요.

 

이 선생님 흥분에 극에 달햇는지 Pornhub 10년차 배우 빙의 들어갑니다.


-참고 이미지-

2c5d412388ef1b365e6b41fd0c0b3712_1670424740_2809.png
 

 

확 일어서더니 펄떡대는 내 좢히를 덥썩물고 미친 듯이 빨기 시작합니다.

 

쫩쫩쫩쫩쫩 텁텁 쭙쫩쫩쫩쫩쫩쫩

 


그러다가 자기 혓바닥을 쭈욱 내밀더니 내 꽈추로 선생님의 혓바닥을 탁탁탁탁 때리기 시작하고

혓바닥에 힘을 똭주더니 탁~! 탁~!  좌우로 튕깁니다. 


아니이건!!! 여러국가의 전문배우분들 중에서도 성(姓)진국을 주도하는 미쿡! 아메리칸 스타일 아닙니까!!! 

 

아 더 이상안되겟습니다.  내 꽈추가 나에게 이야기 합니다.


2c5d412388ef1b365e6b41fd0c0b3712_1670424838_2971.jpg
 

 

내 꽈추의 절규를 선생님에게 아주 상세하고 긴박하지만 차분하게 조곤조곤 이야기 드렷습니다.


저기.....음....으음...

.

.

.

.

.

.


 

어어어어!!!잠시만!! !!어어어어어!”

 

역쉬 좆문가 선생님 바로 알아듣고 저를 일으켜 세우시고는   내 좢쥐앞에 무릎꿇고 빨아제껴버리십니다.

 

어어어어어어어어~~!!! 어억!!!!!!”

 

오금 한대 어디서 주 차인것처럼 다리가 움찔움찔 풀립니다.

 

입으로 마지막 한방울까지 다짜내주시고는 방긋 웃어주십니다.

 

오빠 나 오늘 너무 흥분했어너무 좋앗엉!”

 

감사합니다선생님이래서 스승은 위대하고 존경스러운가봅니다.


마지막 타임이라 그런지 시간오버까지 해주면서 해줄거, 받을거 둘다 충분하게

베풀어 주신 선생님과의 따뜻한 포옹후 집으로 귀가하였습니다.

 


제가 용돈 극빈자다 보니 하드한 매니저들 위주로 찾다보니 

자연스레 055 위주로 후기가 써지네요.


물론 다른 가게도 많이 가봤고여러 매니저들을 만나봣지만 

확실히 055의 매니저분들의 수위가 상향 평준화 되어있네요

 

창원 탑 매니저인 나나쌤이 직접 교육한다던데 그래서 그런거 같습니다.


물론 전 나나쌤을 몇 번 뵛는데제가 후기적은 매니저분들은

나나쌤 영향을 받은건지 특유의 서비스가 보이네요

 

삐삐 이 선생님은 배운것과 자신만의 스타일을 잘 접목시켜서

아주 훌륭하게 즐겨주시는거 같습니다이분은 해주는게 아니고 같이 즐겨주십니다.

 

여튼삐삐 매니저 적극추천합니다.

우리들의 용돈은 적고 소중하니깐요! ^^

 

Ps. 저도 몰랏는데 저번 후기에서 알게되었습니다저는 관종이란것을요

추천과 댓글격려 주시면 더 힘내서 수위파 매니저들의 발굴과 보고에 힘쓰겟습니다.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관련자료

댓글 65개 / 2페이지

프라임님의 댓글

창원 시민이지만 전투민족이라 스마는 근저도 안가고 원정다니고 있는데 후기가 정말 정성스럽고 지리네요ㅋ
잘보고 추천 드립니다~~

DFTFVH님의 댓글의 댓글

@ 프라임
저도 창원 첫오피 폭스 생겻을때부터 근 9년? 정도를 전투민족으로 지내다
나나쌤을 만나곤 노선변경을 ㅎㅎ
물론  사이어인  퓨전을 못해 아쉬움이 남긴하네요
강려크한 매니저들은 그 아쉬움을 커버치긴 합니다
반대로 전투를 위한 콜로세움 투기장을 가면 반대의 이유로 아쉽기도 하고요 ㅎㅎ

DFTFVH님의 댓글의 댓글

@ 이문주
죄송합니다 경쟁자님 ㅋㅋㅋ
하지만 우리는 이런 매니저를 롱런시켜주기위해
예약을 꽉꽉채워줄 사명감이 잇습니다
Total 8,516 / 102 Page
번호
제목
이름
점수

최근글


최근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