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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궁화, 하루 2탄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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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보다 댓글반응이 좋아

빠른 시일에 돌아왔습니다

스웨디시가 이런 재미가 있는 유흥이라

한동안 빠질  합니다

무궁화 하루매니저 후기 2탄입니다

 

창원 다른 좋은 매니저 추천도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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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쪽으로 돌아 누우실게요"

조용조용하면서 우아함이 섞인 말투

그녀의 목소리를 듣고 있자면

내가 누운 곳이 상남동 한복판 유흥업소가 맞나

잠깐 헷갈릴 정도

 

  뚜욱

오일들이 매끄럽게  몸으로 떨어지고 있었고

그리고..

 오일들이 그녀의 몸을 타고 내려오고 있었다

목에서부터 쇄골

가슴라인까지 

강줄기가 흐르듯 찐득한 그것이 몸의 라인을 타고

 온몸에 비벼졌다

ㅈㄴ야했다

 

애써 담담한  하는 순간

나의 베이비가 그녀의 가슴골에 묻혀

미친듯 비벼지고 있었다

흐춥흐읍추읍..

매력적인 그녀의 비음이 방을 메웠다..

 

눈이 마주치면 너무 뻘쭘해질  같아

고개를 돌렸는데....

이건  뭔가...?!?

전면 거울이  시선에....

등부터 엉덩이까지 곡선을 그리고 있는 하루의 몸짓에

 발기되어 버렸다

 

 끝에서부터 얼굴까지

부드러운 속도와 감각으로  몸을 왕복하던 그녀

 

동그랗게 말린 하루의 몸이

그보다  야한 표정이

마치 뱀처럼 미끄럽다 생각되는  피부결이

세트업으로 절정에 달할때쯤

 

그녀의 조그만한 입이 나의 그것을 입에 담아내고 있었다

도톰한 입술이 비벼질때도 찌릿

목구멍쪽까지 깊이 빨리는 기분이 들어  찌릿

몇번이나 쌀것 같았지만

 때마다 어떻게 아는듯 멈추고  멈추는

밀당의 귀재 같은 그녀....

 

오일이 미끄러운 건지

그녀의 침이 미끄러운 건지

손가락으로  중심을 잡고 흔들때

 손놀림에 

결국  모든 것을 내어준듯

마지막 순간을 장식

 

처음부터 끝까지 완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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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까지가 하루m 일단계 슈얼이고

조만간 2-3단계 콤보 맞으러 

재방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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