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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5 후기 쓰지말까 고민했던 모모M 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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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형님들 우선 새해 인사부터 박습니다 (박는걸 좋아하는 편)

22년도 모두 고생 많으셨고 23년에는 더 좋은 일 가득하시고 목표한 바를 이루시길 바랍니다!

다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ㅎㅎ


오늘 소개해드릴 분은 핫하다 못해 아주 뜨거운 055에 모모m입니다

모모m으로 말하자면 우선 (Legend)나나님의 친구이자 스승(?)으로 알려져 있는데요!

친구랑 가려고 055에 문의를 넣으니 모모님과 소담님이 된다고 하셔서 두분을 예약하고 방문했습니다!

사실 쪽지로 모모m을 추천해주신 형님이 계셔서 한번 뵈야지 생각하고 있었는데 다행히 예약이 되더라고요!


사실 이번 방문에는 제가 "공짜"로 관리를 받고 왔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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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5 밴드 "스웨디시 다모아"에서 진행 한 [크리스마스 최고의 솔로남]이라는 이벤트에 운좋게 제가 당첨이 되어서

그걸로 방문을 하고 왔어요ㅎㅎ 출석부 및 다양한 소식과 매니저님들 사진도 올라오니까 다들 많은 가입하시길^^

아 055는 갈때마다 좀 부끄럽습니다.. 전화예약을 하니 나나님이 암후커토오빠~? 흑흑 정체를,,ㅜㅜ

오늘도 역시 서론이 길어서 죄송하고요 바로 본론으로 들어가시죠!!


모모님 입장


스마를 가면 저는 무조건 양치 2번과 바디워시2번을 하기 때문에 샤워시간이 좀 길거든요

씻고 물기를 닦고 있으니 벨도 누르지 않았는데 들어오십니다 "오빠 혹시 때 미나?" 이러면서요 ㅋㅋㅋㅋ

일단 들어오시자마자 저도 모르게 웃음기가 돕니다 네.. 당첨입니다.. 일단 개이쁘시네요... 

제 글을 보신분들은 알겠지만 저는 와꾸파라서(물론 수위도 포기모테,,) 일단 기분이 개좋습니다..

앉아서 이런저런 이야기 나누다가 관리 들어갔는데 이야기 중 나나님 이야기 나누는데 구수하게 욕을 섞어 하시는거보니

찐친이 확실하네요 ㅋㅋㅋㅋㅋㅋ 일단 대화력 갑이고 텐션도 너무 좋아요 나나님 찐친 맞습니다..^^

일단 건식은 바로 PASS !!! 아 좋습니다.. 건식시러!!! 

슈얼.... 립... 스킬... 수위... 와꾸... 몸매.... 이번후기에는 그냥 다 Skip 하겠습니다...

관리 끝나자마자 든 생각 4글자로 설명드릴게요 

"지명 당첨" 

와 후기쓰지말까.. 나만 알까... 생각 엄청했네요ㅋㅋㅋㅋㅋ(로진은 아님다..)

모모님이랑 부비관련 이야기도 나눴는데, 후기 안써도 된다고 걍 입소문나면 알아서 온다~ 하면서 자신감도 뿜뿜,,

근데 후기 쓰지말라한거 걸리면 나나님한테 죽을수도 있으니 쓰고싶으면 써봐~ 하시는데


사실 후기 안쓰고 이틀 있다가 바로 모모님 재방하러 또 055 달려갔어요ㅋㅋㅋ

참고로 저는 모모님 포함 여태 재방 매니저는 딱 3명밖에 안되고 이렇게 단기간에 재방을 한 매니저는 처음입니다.


공시생(인 척)모드 나나님이 카운터에서 살짝 후기를 원하시는 제스처를 하시길래 오우 네네네 써야죠ㅎ 하고 들어갔네요

2번째 방문은 더 만족하고 나왔네요... 모모님만의 필살기도 준비되어 있으니 한번 놀러들 가보시길^^,, 


"내상은 없고 즐달만이 있다" 로 한줄 평가 드리겠습니다!!


055는 사기야...

갑순샘 삐삐샘 태리샘도 접견을 빨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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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5개 / 1페이지

암후커토몰라효님의 댓글의 댓글

@ 스마만갑니다
저도 꽃님이 볼때 정신차려보니 유럽이었던 기억이 새록새록하네요ㅋㅋㅋ 조만간 재방각 잡아봅니다

솔리드옴므님의 댓글

올해는 좋은분과 연애에 꼭 성공하시길 바라겠습니다.. 암후커토형의 성공적인 연애를 위하여,, 최고의 솔로남 호 ㅏ이팅
게임팡! 게임쿠폰교환권 당첨!

암후커토몰라효님의 댓글의 댓글

@ 솔리드옴므
ㅋㅋㅋㅋㅋ아쉽게도 지금은 연애생각이 딱히 없습니다
조금 더 즐기다가 가겠습니다ㅎㅎ 감사하고 팡 축하드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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