퐁퐁(연우) 2023년 함께한 그녀! 4

새로운 한해가 시작이 되었네요! 우리 부비회원님들 부디 올 한해 다들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상남에서 지인들이랑 저녁먹구 간단하게 한잔하고 다들 연인찾아 가족찾아 다들떠나는데........

아~남은 인간들끼리 어디 갈껀지 못정하고 있는 상황에 몸도 피곤하고 집에갈생각에 이리저리 전화중 퐁퐁에 연결되서

가장빠른 시간예약잡고 시간맞춰갔네요 친절하신 사장님에게 안내받고 갑니다

일전에 1번 와봤던 기억에 오늘은 어떨찌 설레임을 안고 입장 두둥~!  매니저님 방긋웃으며 맞이해주시는데 하이텐션 이시네요!!

아늑하고 화려한 불빛에~! ㅋㅋ 단둘이 있으니 여친집에 놀러온느낌이네요 연우쌤 밖에는 춥지 안냐며 뭐했냐며 이런저런 대화후 

담배한대 피고 씻고나왔네요..씻고나오니 웃으면서 수건까지 건네주는데 쳐다보고있으니 순간 심쿵! ㅋㅋ 친철하시네요

베드위에서 관리도중 건식도 마사지 압도 좋고 스웨디시도 스웩있게 잘하시네요 일반 전문관리사에게 받는것 같은??느낌 

어디서 쫌 배웠냐니깐 조금 배운여자더군요 ㅋㅋㅋ 뒷판에서도 매미모드로 밀착~~시원하게 관리받고 시원하게 쌓였던 피로를 

풀고나니 나른하네요! 관리끝나고 나니 서로 1월1일 함께했네요 ㅋㅋ 서로 덕담 한마디씩하며 시간다됐으니 퇴장하는데 마중해줍니다

사장님 피드벡 전화오시는데 만족한다고 말씀드리고 저의느낀 점은 후기로 남겨드린다고 ㅎㅎ 

잘받고 즐거운시간 보내다가 갑니다! 번창하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