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빗 예나 후기 1

시간대가 안맞아서 오랜만에 신규업소 가보게됐는데

평소에 로드샵쪽으로 자주 가다가 오피스텔쪽으로 가보게됐네요

첫방문이라 좀 어색했었는데 

딱 방문하자마자 첫인상 보고 바로 연장하구 이야기좀 하다가 씻고 벨 눌러달라며 

다시 방문열고 나가시는데 진짜 엥 ? 싶더라구요 ㅋㅋㅋㅋㅋㅋ

아무튼 씻은후에 벨 누르니 다시 들어오시고 

건식부터 관리받는데 건식이 진짜 꾹꾹이 해주는곳도 꽤 많은데 건식부터 일단 굉장히 시원했구

건식 끝난후 슈얼 들어가는데 진짜 부드럽게 관리 잘하시는거같아서 되게 놀랏었네요 

이야기좀 하다가 알게된건데 일을 좀 쉬다가 오늘 첫출근이라고하셨는데 일 안쉬다가 하셨으면 어땟을까 진짜 궁금해지더라구요 진짜 시간가는줄 모르고 관리 받다가 해가 떠있을때 들어갔는데 해가 지고나서 나왓네요  

시설도 진짜 되게좋구 층고도 되게 높고해서 답답한 느낌이 전혀 없었구 카운터가 없어서 신기했었네요

슬랜더파 강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