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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이 늦은 바비 연희 후기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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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 많이 늦었지만 갑자기 생각이나서 끄적끄적 해봅니다

친구랑 원래 좀 자주 다니긴 하는데 창원에 괜찮은곳 있다해서 갔다왔습니다 

나 모르게 많이 다녔었다고 ㅡㅡ

가슴이 큰 사람을 좋아해서 연희로 초이스하고 밖에서 담배 조금 태우고 있으니 실장님 안내 연락이옵니다 

한국인들은 사실 어느정도 기대를 하고가죠 태국하고는 틀리기에....ㅎ

입장하니 나긋히 웃으면서 반겨주네요

외모는 이때까지 본 한국매님들중에 거의 탑 급이었구요

몸매는 슬림은 아니고 육덕??아 진짜 군침 돌았음요...

커피 마시면서 조금 대화하니 표준어를 쓰네요 그래서 나긋했나..

폰으로 게임을 하는지 충전기 꼽아놓고 오토로 돌리는 솜씨가 한 두번이 아닌것같았습니다

간단히 대화 끝내고 샤워 후 침대에 누워있으니 씻고 오는데 얼른 ㅈㅌ하고싶었습니다

애무 스킬 끈적끈적 지깁니다

마인드는 빼는거없이 다 받아주네요 물론 매너있게!

떡감도 장난아닙니다 말로 표현 안되네요

첫방문때가 너무 좋아서 3번정도 간것같습니다 

로진될뻔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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