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캣츠 뽀오~ 055 꽃님~ 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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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흥 쫌 다니다 보니 한 자극에 익숙해지면 또다른 자극을 원하게 되나 봅니다.

그러다 보니 요 몇년간 5P만 기웃거리다 요즘은 다시 센슈얼을 기웃거리고 있네요,, 이 굴레는 계속 돌고 돌듯,,ㅋㅋㅋ

1주일동안에 갔었던 두 군데 멀티 기행기를 살짝 풀어보겠습니다.


캣츠 뽀오m
 

크리스마스 이브를 맞아 찾아갔더니 또깽이 산타를 볼 수 있었네요,,

잡아 먹을 거라는 선전포고를 받고 갔던지라.. 겁을 살짝 먹고 갔었고,, 역시 한입 컷 당했네요,,ㅋㅋ

서비스는 정말 깁숙히,, 정말 집요하고 공략을 하십니다. 상세한건 한번들 잡아 먹혀들 보심이..

뽀오m을 믿고 맡기시면 알아서 잘해 주실 겁니다.

그리고 매니저님 멘탈 공격하지마시고 아껴들 주세요~ ~


055 꽃님m


055 꽃님m도 참 요즘 핫한 m이다 보니 살짝 쫄아서 씻고 얌전히 기다리고 있었는데 

왠 똥꼬 발랄한 경상도 가시나가 오빠야~ 하면서 들어오네요,, ㅋ

들어와 몇마디 나누다가 바로 훌러덩 시작이네요,ㅎㅎ

서비스야 말해 뭤하겠습니까.. 나름 이곳 저곳 다녀봤다 생각했는데 오늘은 첨 경험한게 많았네요,,ㅋ 전 아직 스린인가 봅니다.

누가 후기에 그랬던거 같은데 진짜 야동에서 봤던 몇장면을 체험 할 수 있었네요. 내 새끼들이.. 어우 ㅋㅋ

그리고 꽃님m은 얘기를 정말 잘합니다. 정말 입이.. 애기하랴 딴거하랴 쉬지를 않네요,,ㅋㅋㅋ (안힘드니?)

마무리로 한방울까지 따 짜내고 즐겁게 마무리 하고 나왔습니다.  

나오는데 나나 쌤이 너무 과분하게 배웅해주셔서 놀랐어요~ ㅋㅋ 공시생 모드 나나쌤은 사랑입니다~ ^^


두 매니저 모두 어쩌다 보니 수위가 있으신 분들을 보게 되었네요,^^ 

전 무섭고(?) 즐거웠지만 수위를 원하시는 형님들은 맘편히 방문해보시면 될 것 같네요~


이상 허접한 기행기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날 추운데 감기 조심들하시고 즐빔 하십시오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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