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55 지나m 후기 당했다! ㅠ 8

크리스마스가 다가오던 화요일 커뮤니티 글보다가 055 산타복 입었단후기를 본거 같아서 오오... 이번에 예약되나하고 잡아본 그날이었습니다.

실장님이 아무m이나 상관없냐고 해서 어짜피 처음가는곳은 랜덤으로 하는편이니 그렇다고했쥬

지나m 예약 잡히고 씻고나서 들어오는데 산타복이벤트한다고 본거 같은데 다른곳인데 잘못봤나? 미리 이야기하는건가 끝난건가 살짝 실망하던 찰나 몸매가 이쁘니 그냥 실망감 사라짐

대화능력이 디게 좋네요. 서울여자라고 하던데 나긋나긋 대화력좋음.

꾹꾹이 하면서 유흥도 입문도 한달안된 초보라면서 아 저의 불안감을 마구 자극했습니더 ㅠ 꾹꾹이에서 뉴비의향기가... 아니 그런데 슈얼 들어가니까 돌변하는데...

와... 와...

055 형님들이 추천하는 이유가 있었네요 ㅋㅋ

뉴비 코스프레하는 고인물을 만난느낌이었음 잘 받고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