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마/창/진 후기
분류 스포츠

퐁퐁~처럼 쭉쭉 짤아내준다~ 3

작성자 정보

컨텐츠 정보

본문

땡긴다~ 몸이 뻐근하다~사이트를 연다~ 나랑 가장 가까운 곳을 찾아본다~신생 업소인가?? 뭔가 다른게 눈에보인다~


전화를 해본다~ 사장님 통화한다~ 주소받고 도착한다~ 안내 받고 입실한다~


매니저 웃어준다 혹시 몰라서 후기보고온 지안 매니저로 했다~ 방긋 웃어주며 맞이해준다~


룸에 단둘이 있으니 편안하다~ 샤워한다~ 눕는다~ 손길이 부드럽다~ 티키타카 잘된다~ 


사투리 안쓰는 나긋나긋한 윗 지방 말투에 마사지 받으니 몸 이 녹는다~ 이제 앞판 돌린다~


눈빛이 변한다~다들 아실꺼라 믿는다~쭉~~쭉 뽑아내준다~


나는 쓰임을 다했다~몸에 힘이없다~ 


음료한잔 하고 담배피며 물어본다~ 오픈한지 얼마안됐다고 한다~


대화하다가 목정 달성했으니 나는 간다고 한다~


마중해주며 안아준다~ 따뜻한 체온을 느끼며 퇴실한다~


아직도 그녀의 온기가 남아있다~!! 

관련자료

댓글 3개 / 1페이지

암후커토몰라효님의 댓글

ㅋㅋㅋㅋ이게 괴짜TV님의 후기 잘봤습니다
갠작으로 괴짜TV랑 친분이 있는지라 바로 생각나던데 맞나여? ㅋㅋㅋㅋ
Total 8,516 / 101 Page
번호
제목
이름
점수

최근글


최근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