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마/창/진 후기
분류 아로마

이번에는 내상기가 아닌 반하다 즐달기입니다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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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나라는 생각으로 사장님을 믿고 다시 방문해봅니다

지난번에 계셨던 실장님은 안보이고 훈남이 카운터에 앉아있네요

민아 매니져 12시 첫탐으로 봤네요 방에 들어서자 여기 어떻게 알고 왔냐고 반겨주는 민아 매니져 다른 업소에서 봤던 매니져네요

아 이번에는 무조건 즐달이겠구나라는 생각으로 민아에게 몸을

맡겨 봅니다 구석구석 꼼꼼하게 터치하는 손길과 입술등 뒷판에서

여지껏 보지 못했던 신세계를 경험하면서 유체이탈 되는 영혼을

간신히 붙잡고 있었네요 끊임없는 공격으로 혼을 빼놓는 민아 매니져

헤어질때 인사도 제대로 못했네요 민아야 새해 복 많이 받고 부자되장~~~~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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