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려담 해봄 6

친구 결혼식에 갔다가 결혼하는 모습을 보니 급 외로워져서 급하게 부달을 찾았습니다.

수려담에 예전에 즐겨 찾았던 해봄 매니저가 복귀했다는 소식을 듣고 급하게 예약 후 입성

쉬다 와도 예전 모습 그래도 반겨주네요

처음엔 기억 못했지만 곧 절 기억해주니 참 고마웠습니다.

예전부터 수위가 높은 걸로 후기들이 올라왔었는데 역시... 여전히 엄청납니다.

아마 스웨디시에선 하이엔드급(그래도 스웨디시)이 아닐까 싶어요

제가 사정이 느린편이라 어딜가도 미안한 마음이 앞서는데 

해봄씨 앞에서는...개같이 ㅂㅆ해버렸네요

몸매는 슬랜더고 ㄱㅅ이 크고 모양이랑 색도 예뻐서 제 소중이가 좋아죽네요

성격도 저랑 잘 맞는편이라 끝난후에도 같이 누워서 한참 만지작 거리며 놀다 나왔습니다.

두서없이 적긴했는데 개같이 즐달하고 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