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55 태리매니저님 후기~~ 7

스웨디시 끊기로 마음먹은지 약 1년..

최근 갑자기 밀려오는 스웨디시 생각을 지울수가 없어서 결국 예약해버린 055의 태리 매니저님!!

오일로 마사지 부터 시작하는데 주물~즈물~해주시고

슈얼타임으로 들어가는데 대박ㄷㄷ 정말 정성껏 해주십니다!

생각치도 못한곳까지 서비스 해주시는데 신세계를 경험….

앞판도 엄청잘해주시고 일어서서 해주시는 서비스도 있었는데 

저의 작은 아이가 계속 옆으로 빠져서 살 ~ 짝 창피..

그후 마무리까지 퍼펙트하게 끝!

나갈때 인사도 잘해주시고 현관문 앞에서 사장님이신가?? 엄청 친절하셔서 더 좋은 기억이 남은거같습니당

이번생에 스웨끊기는 글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