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LISS 은서 매니저님 후기 5

부비 가입 한지 2년 첫 후기 작성해봅니다 

개인적인 주간이므로 참고만 부탁드려요

BLISS 은서

몸매-저가 개인적으로 선호하는 슬랜더 몸매 아담하지만 몸매 라인이 좋습니다

얼굴-귀염 뽀짝한 외모이며 눈이 큽니다

마인드-보통 이쁘거나 몸매가 좋으면 마인드가 미달인데 전혀 부족함을 느끼지 못 할 정도였습니다 SO GOOD

창원 치과에 예약이 되어있는 날이였는데 갑자기 급 느낌이 와서 BLISS에 문자를 보냈다

항상 느끼지만 BLISS 실장님은 문자와 전화는 친절하다 하지만 직접 마주하면 왠지 모를 도도함이 느껴진다

항상 은서 매니저님은 예약이 힘들지만 그날은 다행히도 막타임을 선물 받을수 있었다

그렇게 창원으로 GOGO

창원으로 가는 도중에 문자가 한통?? 10분에서 15분 정도 딜레이 된다고 ㅠ..ㅠ 

하지만 괜찮았다 병원때문에 시간이 빠듯했던 나는 오히려 감사합니다^^

병원 다녀와서 BLISS 도착!! 역시나 실장님 도도하십니다 ㅎ..ㅎ

ROOM에 들어가서 샤워 후 은서님 CALL 응??? 15분이 지나도 들어오지 않아요 ㅠ..ㅠ 한번더 띵똥!!! 5분후 은서님 등장

등장하자마자 오래 기다리게 해서 미안하다고 하셨다 (솔직하게 시간이 뺏기는 듯한 느낌이 들어서 별로였는데 은서님 애교에 녹아버렸다 

그리고 시간은 걱정 말라는 듯이 얘기해주셔서 너무 감사했다)

본격적인 마사지 START!!

일단 키가 조금 아담하셔서 너무 좋았습니다 키카 크시면 뭔가 저랑 부자연 스러워서 ㅎ.ㅎ

뒷판에서 엄청 오랫동안 마사지와 낼름 낼름을 해주시는데 오우.... 보통 SKILL이 아니다 생각 들었습니다

그리고 고양이 자세 힘들다고 하시는 사람들 있던데요 저는 너무 좋았습니다 꿈틀꿈틀~~(은서님께 잠시 멈춰 달라고 부탁 할 정도....)

뒷판을 정성스럽게 받은 후 앞판에서는 더욱더 타이트하게 해주십니다

일단 앞판에서는 아이컨택을 엄청 잘 해주셔서 미칠뻔했습니다 눈이 너무 이쁩니다요

그리고 갑자기 훅 들어오는 목 끝의 그 따뜻한 느낌.... 오우야 진짜 힘들게 참았습니다 ㅠㅠㅠㅠㅠ(살려주세요)

대망의 마무리 단계는 같이 교감 하면서 하고 싶어서 은서님께 자세를 바꿔 달라고 요청했는데 흔쾌히 받아주셔서 감자합니다^^

그렇게 마무리 했는데 뭐야 ㅠ.ㅠ 매니저님이 끝까지 물고 안 놓아 주셔서 아파서 부탁 부탁 했더니 웃으시더라구요 ㅠㅠ 놀림감??

그렇게 장난감이 된 후 마사지까지 시원하게 해주셔서 인상 깊었습니다 

다음에 또 재방문 각 있구요 그때까지 기다려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