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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빗 햇살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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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지금 안 계시네요 ㅠㅠ 장기휴무이신듯...

햇살이라는 이름은 웃을 때 햇살처럼 밝아서 햇살인 거 같았어요.

캣츠나 055처럼 저돌적인 수위는 없지만 

 섬세하고 천천히 시간을 꽉 채워주는 컨셉인 것 같았어요. 

다른 매니저는 봐야알겠지만요. 

상당히 천천히 진행되어서 손끝을 하나하나 다 느끼고 

립도 하나하나 다 느끼게 되는 것 같아요. 

그래서 전율이 더 온다고 해야 하나 ㅎㅎ 

몸매는 슬랜더셨고 가슴은 좀 있어서 만지기 좋았네요

다만 아직 쑥쓰럼이 있으신지 

조금 더 당당하셨으면 좋겠단 생각이 들었어요 ㅎㅎ 

복귀를 기대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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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개 / 1페이지

창원_하츄핑님의 댓글

안녕하세요 창원레빗입니다. 좋은 후기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햇살쌤 곧 오실꺼라 믿고 있습니다.. 다른 매니저분들도 각각의 매력이 있으니 찾아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ㅎㅎ 그리고 이용시 불편했던 부분이 있으면 피드백 주십시오!! 후기할인 받아가는거 잊지 마시구용 좋은밤 되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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