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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리스 지안M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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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리스 지안 매니저님 후기


크리스마스 전에 갔다왔는데 이제 쓰네요
처음 쓰는 후기니까 길이만 길고 재미없어도 이해해주세요...ㅜㅜㅋㅋㅋ

#입장
방은 생각보다 넓었고 후기에 샤워장은 공용이라고 적혀있던 것 같은데 제가 들어간 방에는 1인 샤워시설이 있었습니다. 다만 약간 이동식 샤워장 느낌.. ? 플라스틱?같은걸로 만든 별도의 샤워장이었습니다. 샤워를 하는데 좁고 바닥이 조금 미끄러워서 느낌이 살짝 그랬습니다.

#인사
지안님 들어오실 때 문이 잠겨서 마사지 못받을뻔.. 했지만 다행히 잘 들어오셔서 무사히 인사를 나눴습니다. 키도 꽤 컸던 것 같고 눈도 엄청 컸고... 얼굴, 몸매 모두 예쁘셨습니다! 사실 부끄러워서 눈을 못 맞추는 바람에 자세히는 못봄ㅋ

#마사지
건식부터 시작했는데 손아귀 힘이 좋더라구요 아주 시원했습니다. 무슨 대화를 하긴 했는데 오래 돼서 기억은 잘 안나네요 대충 뭐 사는곳 얘기하고 이랬던듯.  그리고 오일을 바르고 시작하는데... 지안 님이 저보고 진정하라고(?)할 정도로 정신을 못차렸네요 앞뒤 뭐 구분도 없었던 것 같아요ㅋㅋ 그만큼 좋았습니다 진정했다가 다시 난리났다가 다시 진정했다가ㅋㅋ 여기 후기에서 본거 중에 어지간한건 다해본 것 같아요 ㄷㄷ 아무튼 그렇게 정신 못차리는 사이 시간은 흘러흘러 마무리까지 깔끔하게 했습니다

재방의사는 말해 뭐하겠습니까..
과장 좀 보태서 매주 와야겠다고 지안 님께 말하니까 지안 님이 지갑 사정 봐가면서 오라고 하네요ㅋㅋ

이상 후기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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