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산 솔라나 찐후기! 7

12월에 4번중 2번이나 내상을 당해서 

진짜 태국은 거를려고했으나 주변에 한국샵이 없어서 

젤 가까운 솔라나 전화하고 다녀옴 

어차피 플필 보고 가봐야 구라일거 같아서 직접가서 말씀드림 

슬렌더 취향이라 말씀드렸더니 초슬림 아가씨있다함 

아가씨맞나요? 라고 되물음 진짜 맞다길래 속는셈 치고 받음 

간단하게 샤워하고 기다리고있는데 레알!찐! 아가씨 입장

와 내가 원하는 슬렌더도 맞아서 너무 좋았음

마사지는 숙련도가 조금 더 필요함

한국어 패치도 잘되어있고 웃음이 많음 ㅋㅋㅋㅋ 

마사지 받다가 나도 모르게 방구트잣는데 같이 웃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오고 나서 개쪽팔리긴 한데 뭐 어쩔 생리현상인데

여튼 마사지 끝나고 ㅅㅂㅅ 타임 들어감

아 오랜만에 내상없는데 당연히 ㅈㅌ로 마무리

진짜 거의 한달만에 즐달한거같음

한줄평

ㅇㄲ 중간 ㅁㅁ 슬렌더 ㅁㅇㄷ 쌉최상 방구를 웃음으로 소화해줌 여기서 100점줌

마사지 스킬 부족한건 나올때 사장님한테 말씀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