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바디 3

항상 눈팅만하다 이렇게 후기를 쓰는건 처음이네요ㅋㅋ

우선 더바디 1인샵 수아님 여긴 3번 방문해보는데요

마지막으로 방문한건 12월달인데 정확히 몇일인지 기억은 안나요~~(그게 중요하겠습니까~ㅋ)

우선 처음과 두번째는 나쁘지않고 친절하고 편안하게 잘해주셔서 3번이나 갔겠죠ㅋㅋ

그래서 3번째 다녀온 이야기를 해볼까 합니다

우선 저는 일하는게 저녁에 하는 일이라 주로 낮시간에 가기때문에

 더바디 수아님께서 만드신 가격표에 주간 할인 1만원을 할인 받는 아주 고마운 1만원  아끼고 주차는 편안하게

 항상 갈때마다 1층 주차장에 편안히 주차하고 입장할수있어 좋습니다

우선 항상 바빠 보이시는 수아님 들어가면 겨울이라 따듯한 차한잔하고 씻으러 갑니다 

깨끗이 씻어안 수아님이 좋아하시니 중요부위는 2번3번 씻어줍니다ㅋㅋㅋ

관리가 시작되면 건식으로  시원하게 마사지를 받으며 가벼운 이야기를 합니다

주로 수아님 술이야기 ㅋㅋㅋ (몸 생각해서 적당히 드시라 말씀 드려보지만 술드심이 인생에 낙이라 하시니~)

그래도 20대가 아니니 올해 1살 더드셨으니 알아서 정당히 드셔요~ㅋㅋ

그리고 본격적으로 서비스가 시작되면 수아님이 말씀 하심니다 자~ 집중하세요~

그리고 사이 사이 저에 ㅅㅈㅇ를 자극시켜주시고 앞으로 누워시지면 손놀림이 와우~ ㅋㅋ 생각이 나네요~ㅋ

무튼 그리고 마무리까지 정말 좋아요~ㅋㅋ 더 말씀드리고 싶지만 너무 야해요~ㅋㅋㅋ 

수아님 12월에 다녀갔으니 봄쯤에 갈께요~~ 그때까지 몸조리 잘하시고 아~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