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호랭이) 규리 후기 8

범테라피 규리 매니저 후기입니다. 

개인적으로 외모와 가슴에 

집중하는 스타일이라 일단

청순한 강아지상 외모에 끌렸습니다 

후기 찾아보고 가서

별 걱정은 안했지만 그래두 예뻐봤자 얼마나 예쁘겠어? 

라고 생각했는데 문 열고 들어오는데 눈을 못 마주치겠더라구요 

그냥 기본 청순 자연 미인 이었습니다 바로 엎드려서 건식 받는디 

마사지 압도 좋았습니다( 사실 슈얼은 건식 기대를 안하는 편)

그리고 나서 립슈얼 하는데 참으려고 하는데도 

계속 움찔하게 만들어 주더군요 원래 뒷판에 그렇게 반응 많이 

안하는편인데 가슴느낌이 너무

좋더라구요.

그러고 나서 앞으로 돌았는데 외모가 예뻐서 그런지 좀 설레더군요 

그리고 마인드까지..

남친이 된거 마냥 좋았네요

여러군데에서 다녀봤지만 그래도 잔상이 이정도로 많이 남는 매니저는 규리 매니저가 처음인듯 하네요( 개인적인 의견임) 

조만간 규리 매니저 또 보러 오겠다고

약속하고 손흔들고 나왔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