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친구 (っ °Д °;)っ 보리~보리~ 17

오늘 친구따라 처음 여자친구 방문했습니다용

친구가 가끔 가는 곳이라고 해서 창원간김에 방문했는데 

실장님이신지 사장님이신지 친절히 잘 안내해주시더라구요^6^

첫방문은 늘 그렇듯이 긴장되고 설레는데....

오늘도 여지없이 긴장,설렘이 있더라구요 ㅎㅎㅎㅎ

ㅅㅂㅅ를 받기전 아주 깨끗하게 샤워를 하고

벨을 눌러 보리님이 들어오실 때가지 앉아서 기다리고 있으니

노크와 동시에 입장!!

입장을 하는데 굴곡진 몸매가 상당하네요....ㅎㄷㄷ

본격 ㅅㅂㅅ전에 담타 한번 가지고 시작을 했는데

손길이 엄청 부드럽다 보니 손이 스쳐지나가는데

크으~ 그 짜릿함이 너무 좋네 황홀 그자체...ㅎㅎㅎ

왠지 조금만더 조금만더 외치고 싶은 여운이 남는 ㅅㅂㅅ였읔ㅋㅋㅋ

서비스를 받는 도중에 수비조에서 나도 모르게

공격조로 바뀌고 싶다는 생각이 무지하게 들어버림 ㅎㅎ

확실히 보리님은 마인드도 좋아서 손님들이랑 티키타카 잘되서

손님들이 확실히 좋아할만한 스타일일듯??

대화도 잘통하고 마인드도 좋으면 대접받는 느낌이 든다??

나는 진짜 와꾸파니 슬랜더니 다필요없고 ㅅㅂㅅ 좋고 마인드 기본장착이

되잇는 그런 매니저가 제일 좋더라....

시간따윈 신경쓰지 않고 끝까지 잘해주는 그런 매니저는 잘없는데

오늘 첫방문인데 즐달할수 있어서 좋았음 ㅎㅎㅎ

내상 없는 즐달은 행복이죠 ㅎㅎㅎ

서비스도 잘받고 시간이 다될때까지 즐거운 대화하면서

담타 하다가 웃으며 굿바이 포옹하고 다음을 기약하며 퇴장!!

다음에 꼭 재방을 약속하며 다음 후기때 만나봐용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