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 스웨디시 갓지나 24

오늘도 어김없이 부비를 찾아다니다, 요즘 핫한 후기를 가진 매니저가 보이네요,

실장님께 연락하여 첫타임 바로 고고!

그래도 지하주차장이 있어 주차가 편리고 좋네요

입장 후 샤워를 하려고 보니 어머 천장이 뚤려있네? 물이 튀려나.. 쪼구려앉기엔 작은데... 하며 샤워하고 벨을 살포시 눌러봅니다..

이제 가운을 입으려고 막 찾아보는데 가운이 없네??? 막 허둥지둥 하다 엎드리려보니 지나매니저가 들어오네요..

개뻘쭘.. 민망해하는 날 위해 수건으로 덮어주는 센스 ㅋㅋㅋ

역시 후기에서 보던대로 슈얼은 기가막히네요, 피부도 보드랍고

물론 온몸이 성감대이긴 한데, 어우 팔딱거리다 담올뻔 했네요... 담왔으면 쪽팔렸을텐데

마무리 후 이런저런 얘기도 하고 젤도 깨끗하게 닦아주시네요

등에 손이 안닿는 관계로.. 씻겨 주는걸 좋아라 합니다!

당분간 지나매니저만 찾을거 같습니다

흥해라 갓지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