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 하츄핑! 캔디핑 재방기 입니다 11

지난번에 이어 오늘도 캔디핑 후기 달립니다!

사실 그동안 캔디핑 여러번 방문했었으나

후기는 이번이 두번째네요

이번에도 두근거리면서 지하주차장 도착 후 대기를 탑니다

이때가 가장 긴장되는 시간인거 같아요 

콜받고 올라가서 입장하니

오늘도 예쁘게 웃으면서 반겨주는 캔디핑 매니저!

캔디핑이라고 부르니 금지랍니다 ㅎㅎ

씻고나서 본 게임을 시작합니다

오늘도 뒷판은 짧게 가네요

하지만 앞판에서는 뒷판 따윈 필요없을 정도록 열심히 마사지 해줍니다

70분 길다면 길고 짧다면 짧은 시간동안 100퍼센트 만족합니다

참고로 캔디핑 매니저는 볼 수록 매력에 빠져드니 조심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