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 스웨디쉬 지나 ...벌써 3번째 방문...지나는 역시 지나!!! 55

지나가 휴가가기전 방문이니 한 2주전에 방문한 후기네요.

시간문제로 한달에 2번정도 유흥을 즐기는 저인데 한달도 안되서 벌써 3번째 방문이네요.

어렵게 첫탐 예약하고 퇴근시간되어서 부산에서 창원으로 출발.

금요일 퇴근길이라 여유있게 나왔는데도 1시간 거리를 1시간 반만에 도착.

늦을까봐 조마조마 했네요.  힘들게 세잎~ 

사장님께 계산하고 방 안내받고 후딱 샤워하고 밸 누르니.

여전히 하이텐션의 지나 입장해서 방갑게 오빠~~~~ 바로 딥허그에 딥키스~

잠깐의 담배탐과 근황토크...

담배피면서 살짝 저의 로망을 말하니 그쯤이야 하면서 바로 들어주는 지나..역시 마인드 짱! ㅋㅋㅋ

나의 로망타임 이후 바로 가운 벗고 바로 시작...

진짜 간지럼 안타는 스타일인데 지나한테는 활어가 되버리는 나;;

어렵게 버티고 역공!! 저는 오히려 받는것보다 해주는 걸 즐기는 스타일.

완전 활어회 같은 반응의 지나 

지나 역시 찐으로 즐깁니다....처음에는 신음소리가 옆방까지 들릴까봐 신경쓰였는데

이제는 그런거 신경안쓰고 둘다 흥분해서...,,이번에도 너무 흥분해서 얼마 못 버티고 마음껏...발싸!!....

이번에는 한번도 못해본 ㅅㅇㅎㄲ 도전했지만 역시나 안되는나 ㅠㅠ

다음에 와서 다시한번 도전해 보기로 하고 같이 샤워...

담배한대 피면서 이야기 하다보니 벌써 시간이 넘어감.

후다닥 옷입고 마지막 딥허그로 인사하고 다음을 기약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