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곡료칸 서비스장인 효리쌤!!! 11

부비 아로마 스캔중 걸려든 료칸ㅁㄷㅇ방문해봤습니다.

카운터 추천 효리쌤 추천받고 입장하니 단발에 단아한 이미지의 효리쌤이 반겨줍니다.

ㅇㄲ는 좀 여성스런 이미지고 생긴거완 다르게 목소린 약간 허스키보이스.

키는 160정도 슬랜더 인데 미드는 조금 약합니다.

ㅁㄷㅇ서비스가 너무 지극정성으로 하는게 몸으로 느껴질정도로 꼼꼼하게 머리부터 발끝까지 조사주십니다.

료칸4번정도 방문한것같은데 서비스면에서는 저한테는 최고인듯합니다.

일찍 서비스마무리가 됐는데도 담탐가지며 시간 꽉채워서 대화도 잘받아주고 방문 나갈때까지 

신경써서 잘 챙겨주더군요.  대접받고 나간다는 느낌일까....

잘받고 나왔습니다. 연말에 다시 뵐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