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마/창/진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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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스포츠

055 채아님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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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아님 첫타임 예약하고 가게 도착했는데

입구에서 채아님으로 추정되는 여성분이 쪼그려 앉아서

도어락 누르고 문열어 주셨음

안녕하세요 같이 들어갑시다 하면서 같이 입장했다

조금 당황하신 실장님 따라 방안내 받고 샤워 후 벨 눌렀다

반갑습니다 우리 구면이네요

채아님은 키가 꽤 크고 

슬랜더와 보통 그 사이쯤 되시는거 같았다

홀복도 괜찮았지만 입구에서 마주친 사복이 더 생각났고

앉아서 이런저런 얘기하다가 엎드려서 관리받았다

채아님은 시간 체크해가면서

이거 몇분 저거 몇분 공장에서 찍어내듯

관리하는 스타일과는 거리가 먼 느낌이고

몸을 관찰하다가 x알이 귀엽다 라는둥

야한 멘트를 치기도 하고

신동엽이 여자였다면 이런 느낌일까 싶기도 하다

누워서 숨만 쉬어도 알찬 느낌이었고

괴롭히는걸 즐기시는 공격수 스타일이라 편하고 재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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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9개 / 1페이지

055_테라피님의 댓글

사장님 안녕하세요 ⭐상남동 055⭐입니다
저희 채아매니저와
달달하고 즐거운 시간 보내셨다니 기쁘네요
저희 업소를 방문해주시고 정성스런 후기까지!!

너무 감사드립니다~^-^
다음 방문시 후기할인 1만원 적용됩니다
예약시 잊지마시고 말씀해 주세요

마인드1등급, 수질1급수
립슈얼 쎈슈얼 영재반 055
늘 행복을 드리는 055 되겠습니다 오늘도 충성!!

⭐사용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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