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마/창/진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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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아로마

새로운업소 젤리스웨디시 선발대로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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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서 할꺼없이 시간죽치고있다가 비비기파도를타다가 

이게머지? 못보던 업소가 등장해있내요..젤리 인가 상남동인거 같아서 클릭해서 

한번 훌터보니 신규업소 같아서 반신반의하면서 전화를 걸어 실장과 통화하니 

아주~반갑게 받아주시내요..일단 실장 친절해서 통과~오픈한지 3일됫다고하내요

프로필 보다가 유정과 연주 둘중 고민했는데 아담한 스타일을 선호해서 유정으로 초이스~

가게 시설은 쏘~쏘~ 씻고 베드에 앉아서 담배를 한대빨면서 매니저 기다리고있는데 

매니저가 문을열고 들어오는데 오~지자스~이건무슨 베이글에 글렌더에 무슨 고양이상 

이쁜이가 눈을 땡그랏게 뜨고 들어오는거임.

바디가 눈을 즐겁게 하고 손타치부터 예사롭지않코 스킬이 극강임..너무 좋아~황홀했어요~

힘껏 다쏟아내고 유정매니저랑 이빨더털다가 진심 만족하고 이번주에 다시 온다고 

약속하고 나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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