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빗 - NF겨울 7

레빗

창원에서 인기업소인것같아서 방문했다

그런데 업소근처에 도착해서보니 로드샵같은곳이 아무리 둘러봐도 보이지않아서

난감했었다

알고보니 op형태의 삽이였다 ㅡ.ㅡ;;

실장님의 문자안내로 방을 찾아서 방문했다

겨울매니저가 문을 열어주는데

육덕진 섹시한느낌의 매니저였다

방안도 복층구조로 되어있어서 조금 놀랬다

1인샵을 여태 두번인가 가봤는데..

여기도 비슷한느낌이 들었다

샤워실을 안내받고 샤워한후

매니저의 관리가 시작됐다

뒷판 마사지를 받으면서 이런저런 대화를 나눴는데

매니저의 스마경력이 4년차라고 했다

나도 4년차인데.. ㅎㅎㅎ

마사지가 끝난뒤 뒷판슈얼을 짧게 가지고나서

곧바로 앞판으로 전환

앞판에서 매니저는 오금부위를 이용한 센슈얼을 해줬다

이거 오랜만에 받아보는거라 신선했다

앞판에서의 센슈얼은 전체적으로 느낌이 괜찮았다

소중이 립슈얼도 느낌있게 잘하는것 같았고,

가슴을 이용한슈얼도..

핸드스킬도 느낌이 좋았다

모든 관리가 끝나고

샤워할때 동반샤워가 괜찮은지 물어보길래 

넙죽 ok했다

매니저의 샤워서비스를 받고 

다음에 또 방문하라는 매니저의 말을 듣고서 

방문을 나섰다

겨울매니저

퇴폐미라는 pr문구가 있던데.. 

풍기는 느낌이 글래머러스하고 육덕진 섹시한느낌이었다

관리시 내뱉는 숨소리도 야릇했다

대화도 어느정도 잘되는것 같았고,

엄청하드하지않지만, 느낌있게 잘하시는것 같다

첫방문에 아쉬운 부분이 몇가지 있었지만,

각종 상황을 고려했을때

어느정도 이해가 됐다

매니저의 관리부분은 아님..

op형 스마샵을 경험해보니..

주위소음으로부터 안전해서 좋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