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55 선화m을 봤습니다 15

오랜만에 후기를 적어보내요

많은 분들이 후기를 적어 주셨던 선화매니저 만나고 왔습니다.  이분도 예약이 쉽지가 않더군요

다행히 한타임 남아있다고 해서 예약에 성공했습니다.

만나고 보니 제가 처음 스웨디시를 접할때 뵈었던 스린이 시절 봣던 분이더라구요 ㅎㅎ

그때 둘다 초보이던 시절이었던거 같은데 그때 기억으로는 정말 열심히 배워가는 

그리고 열심히 하시는 분이라고

생각을 했거든요. 그 뒤로 안보이시길래 그만두셨나 했는데 여기에 계시더군요 ㅎㅎ

선화샘은 한마디로 고객만족을 위해서는 최선을 다하는 그런 캐릭터, 

텐션이 높은 그래서 수비파도 편안한 그런 분이셨는데 

이제는 거기에 경험까지 더해져서 농엽도 탑재가 되어 있더라구요

처음 들어올때부터 옷하나까지도 신경을 쓴 그런 매니저, 

나가는 순간까지도 기분좋게 만들어주는 그런 매니저가 되었더군요

055에 새로온 분들이 다들 너무나 잘하는 분들이 오셨다는 후기를 봤는데 

선화매니저도 그런 분 중에 한분이겠구나 싶었어요

즐거운 시간보내고 왔습니다. 감사합니다 선화매니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