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55 남자 정기 다 빨아가는 초아님 42

 055 두번째 방문후기입니다 

1월의 평범한 어느 날,

날이 좋아서 출근부를 훑어보다가

 왠지 모르게 초아님이 끌려서

 바로 예약을 하고 간단하게 씻고 출발 ㄱ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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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아님이 들어오셔서 쳐다봤는데

자기가 신기하냐고 하시길래 ..

(처음보는 여자는 다 신기합니다만..)

외모는 전체적으로 괜찮으셨는데

특히 눈이 섹시하고 이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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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워!!  라고 하시길래 바로 누웠습니다

처음에는 소프트하게 시작하시는데

약간 슬로우 스타일이신데 손길이 부드럽고 관리받는 느낌이라서 좋았어요

간단한 대화도 하면서 느리면서도 할건 다

해주십니다!

제가 자꾸 좀 몸을 많이 움직였는지 침대 끄트머리까지 와 있더라구요 ㅋㅋ 어디까지 와있냐면서

제 엉덩이를 찰싹 때리면서 침대 꽉 잡고 버티라고 하심 흑흑 

화려한 손놀림에 빠져있던 순간

입으로 흡입을 하시는데

이 분 립도 시원하게하시네요

ㄹㅇ청소기 제 몸에 갖다댄줄 알았음ㅁ

그러다 엉덩이 살짝들어보라고 하더니

똥꼬에 혀를 깊숙하게 집어넣는데 

거의 고양이자세만 하던 나에게…

색다른 자극이 지리게 왔음 

고개돌려서 거울까지 딱 봐주면 개미쳤음

앞으로 돌아서 부비부비를 시작하는데

돌변하면서 목소리가 

야릇하게 바뀌는 초아님 ㄷ ㄷ

푹신한 가슴에 따뜻해진 아랫도리 ,꼴리는 사운드까지 황홀의 경지에 도달해버리고 말았습니다

아리 빙의해서 모든 정기를 흡수해가신

초아님 후기였습니다 끗.