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55 슬랜더의정석 “로나” 4

저는 슬랜더에 깡마른몸매에서 주는 안았을때 

여리고 마른 그 느낌을 아주 좋아해서 주로 슬랜더 매니저만 봅니다.

마른 몸매에 한손에 들어오는 쭈쭈와 그에 맞게 작게 달려있는 꼭지에 환상이 좀 있달까..

그동안 후기 정독하면서 눈여겨보던 업소에

올라온 슬랜더 로나 매니저 후기가 뙇 제 구미를 당기게 하길래 여러차례 업소와 접선 시도를 하여

드디어 다녀오게 되었습니다.

055 매니저는 내상이 없다고 하던데, 그래서인지 아니면 로나매니저가 특히나 마인드가 좋았던 것인지는 모르겠으나 아주 만족스러웠습니다. 제가 생각하는 마르고 예쁜 몸매에 마인드 확실히 장착되신분이 적극적으로 해주시니 아 이건뭐 조루환자 빙의되서 금방이라도 나올것처럼 신호가 계속와서 혼났습니다. 이 분의 장점은 대화도 너무 잘 되서 시간이 금방 순삭된다는 점이 너무나 아쉽고도 좋았던것 같네요 무조건 재방각입니다.

체크포인트✔️ 슬랜더, 강약중강약 완급조절 확실한 애무실력 무조건 빨아제끼는게 아니라 예술하듯 제몸을 느낌 잘 오게 핥았다 빨았다 해줍니다.

마인드 너무좋고 나가는 순간까지도 기분좋게 그리고 친절하게 해줘서 후기 적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