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테라피 제이쌤 10

추운 겨울날 생각나는  길거리 오뎅처럼

이렇게 추운날 생각나는 제이쌤 ㅎㅎ

입실해서 누울때 마사지 받을때까지 아니 끝날때까지 차가움이라고는 1도 안느껴집니다

베드도 따뜻해서 너무 기분좋고 거기다 따뜻한 제이쌤의 품 따뜻한 오일까지 ㅎㅎ

받고 온 그담날 더 생각납니다

1인샾이라서 너무 좋네요 편하고

근데 요즘 너무 예약이 많아서 빡빡합니다..ㅜ.ㅜ

슬랜더 매니아들은 만족못하실수도 있지만

저는 너무 만족이구요

앞으로도 자주 방문할듯

한번도 안가본 사람은 있지만 받아보면 계속 갈듯합니다 ㅋ

근데 하드좋아하시는분들은..패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