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산애플 후기 4

여긴 ㅇㅍ 형식의 스마다 처음에는 몇호 몇호로 가라길래 아직 스마계 초짜인 나는 무서웠다. 이런 스마 장소는 조금 생소하며 들은적도 별로 없다. 장기 매매 당하진 않을까 온갖 생각을 하며 

노크를 했다 

근데 왠걸??? 아담하고 어리게 생겼는데 눈빛은

또 섹끼있는? 그런 친구가 부끄러워 하며 문을 열어주었다 나도 뻘줌 해서 밍기적 들어가서 결제를하고 씻으러 들어갔다. 집이랑 가까워 후기를 보고 

이 사람이다!! 생각하고 예약을 함

​이름은 ”지원“ 나이는 22살.  

와꾸 섹끼있으면서 부끄러움 많은 장난끼많은 

체형은 슬랜더보단 글래머 통통정도.

마사지 건마사지 5분정도 해주다가 

아로마 오일 20분 정도 시간이 빨리 빨리 가더라.

이야기를 하다가 중간에 훅~!!!!!

립이 다리에서 부터 등으로 올라오는데 

”쫍쫍“ 그 빨림과 입술 촉감이 너무 좋았다.

빨리는데 가슴도 닿으면서 지원쌤의 ㅇㄷ가 

딱딱해졌다.. 설마 느끼시나..?ㅋㅋ

1차 흥분…. 하 

그러고 바디를 타는데 딱딱해진 지원이의 ㅇㄷ

때문에 촉감이 너무 좋았다.

예민한게 맞다더라 

바디를 타면서도 움찔거리는

지원쌤 때문에..

2차 흥분

앞으로 돌아누으라고 하던 지원쌤

위에서부터 쪽쪽하며 내려가는데 사랑받는 느낌?

​아래는 무릎에서부터 사타구니까지  

스윽 빨면서 올라오는데 간드러지게 잘한다..

후기보고 온 보람이 있다 싶었음ㅋㅋ

진.공.청.소.기 라는 말이 어떤 말인지 알겠네

여기서 … 3차 위기란 말임….쌀뻔..

손가락에 쪼읨이 온전히 전달 

참다가 결국…ㅎㅎㅎㅎㅎ

#나 조루 아님 #분위기파 #스킬파 

”지원M” 추천 , “재방의사 99.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