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D테라피 NF 새봄을 봄~ 26

불금이고 .. 회사도 일찍 마치고~

바로 달릴 준비하고 디디 문의 하니 NF 새봄 매니저가 눈에 띄어 예약해봅니다. 

저녁탐에 예약 되었으나 매니저가 빨리 출근해서  일찍보게 되었네요~

늘 친절하신 실장님과 늘 깔끔한 시설에 감탄하며 깨끗히 씻고 기다리니 새봄 매니저 들어오네요~

첫인상은 얼굴도 예쁘고 ㅁㅁ도 예쁘고 입고 있는 옷도 예쁘고  ㅋㅋㅋ

나중에보니 ㅁㅁ는 슬렌은 아니고 제가 좋아하는 딱 만지기 좋은 ㅁㅁ입니다 ㅎㅎ 탄탄하기도하고~

슈얼은 큰 특징이 있진 않고 노멀 한 편이지만 핵심적인건 다 있습니다 ㅎ 막 이것저것 무리한거 요구하실거면 뒤로가기 하시고 ㅋㅋ 

대화력도 상당해서 즐겁게 얘기도 많이해주고 성격이 시원시원 한 편이고 살짝 통통 튀는 매력이 있네요.. 이래서 mz인가..ㅋㅋ

온지 얼마안되서 살짝 어려워 했던 버블 욕조도 금방 좋아하고 ㅋㅋ 가까이서 보니 이목구비가 또렸하니 확실히 예쁜얼굴이네요..집에오는길에 누가 떠올랐지만. 이건 비밀로 하고 담애 말해줘야겠네요 ㅋㅋ

깨끗하게 씻고 얘기도 쪼금하고 매니저의 알통자랑(?)을 마지막으로 ㅋㅋ 즐빔하고 돌아왔습니다. ㅋㅋ  

유쾌하고 기분좋게 해주는 새봄매니저 오럐봤음 좋겠네요~~

그럼 오늘은 요기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