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55 용암립슈얼 뽀개기전문가, 뽀오 17

일명 '용암립슈얼'로 유명한 뽀오 M 영접하고 왔습니다.

연말까지 크리스마스 특집이라고 텔레토비 뽀오 옷을 입고 입장합니다.

이름 잘 지은 것 같네요.

뽀오하고 너무 어울리는 외모와 몸매인 것 같아요.

귀여운 얼굴에 하얀 살결의 아담한 육덕...

살집이 있는 몸매를 좋아하는 나로서는 오예~

스웨디시 실력은 말이 필요없네요.

립슈얼과 손놀림 모두 부드럽게 진행하는데 느낌이 팍팍 오네요.

왜 용암립슈얼인지 알았습니다.

등판 립슈얼 하는데 아주 등판이 후끈후끈합니다.

신기해서 혀를 만져보자 해서 만져보니 혀가 따끈따끈하네요. 

아, 신기해 ㅎㅎ

받는 도중에 너무 흥분되어서 어쩔 줄 몰라하니까

뽀개기 기술 선사해 주는데

그냥 죽여주네요.

기분좋게 서비스 다 받고나서

내가 통통한 육덕 스타일 좋아한다고 하니

밖에 있는 나나 사장님보고 

이 손님이 사장님이 이상형이래 하고 소개해 줍니다.

나나 사장님과 기분좋게 포옹 한번 했는데 너무 포근하고 좋네요 ^^

추운 겨울에 받으면 더 좋은 

등판도 마음도 후끈해지는 뽀오 M 이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