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마/창/진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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캣츠 세희쌤 후기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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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번주에 예약하려고 문의했더니 휴무시라 한주 더 기다린뒤에 예약했습니다. 퇴근후에 상남동으로 가서 햄버거로 대충 배를 채운뒤 가게로 갔습니다. 

 

깨끗이 씻고 벨을 눌렀는데 안 오셔서 벨이 고장났나해서 2번을 더 눌렀더니 들어오셔서 밥먹느라 살짝 늦었다고 했습니다. 사실 일찍와서 늦은거도 아니었는데요. 들어오실때 새로운 복장이라 다른쌤인줄 알았네요. 흰 셔츠에 검은 치마에 검스를 입고 오셧는데 의자에 앉으니 밑이 트여!! 있네요… 와우… 쌍따봉 날리고 얘기하다보니 가게에 있는 복장만 30종류래요. 자주 와야겠어요. 

 

간단하게 대화를 끝내고 관리를 받있습니다. 뭐 말이 필요한가요. 앞뒤판 립으로 조져주시고 요래 비비고 저래 비비고 하다보니 너무 일찍 끝나(…)서 시간 끝날때까지 대화타임을 가졌네요. 

 

담엔 꼭 오래 버티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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