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55 지혜 후기 21

11월15일 저녁11시30분 친구랑 2인 예약하고 055첫방문을 했습니다 드디어

맨날 예약할려고하니 예약이 잘 안되서 많이 힘들었네요ㅋㅋ

카운터에서 계산하고 여사장님이 친절하게 웃으면서 방안내 해주네요 

방에서 씻고 벨누르고  옥수수수염차 하나 먹고있으니 지혜매니저 들어오는데

몸매 진짜 사장님 말대로 코피 터질뻔했습니다 이리저리 말도 많이 걸어주시고 오일바르고 시작합니다 ㄸㅋㅅ할때 꾹 참았는데 저보고 많이 다녀서 그런지

왜 반응이 없냐고 하시는데 저 진짜 죽을뻔했습니다ㅋㅋㅋ꾹 참았어요

ㅎㅂㅇ진짜 잘하시고 ㅅㅇ소리도 잘내고 흥분 잘 시켜주네요 그것보단 몸매가 

ㅎㄷㄷ합니다 흥분 안될수가 없어요 마무리하고 ㅅㅇㅎㅋ계속 시도하시는데 와....저는 그건 못하겠더라고요 내장 다꼬이는 느낌이던데요ㅋㅋㅋ웃으면서 가만히 있으라고 하시는데 와...죽다 살아났습니닼ㅋ 서비스 끝나고 몸도 

꼼꼼하게 다 씻겨주시고 관리 진~짜 잘 받았습니다ㅋㅋ

끝나고 사장님이랑 이런저런 잘받았다는 이야기하고 웃으면서 문앞까지 배웅해주시네요ㅎㅎ 055매니저들 한명한명 다 받아보고싶네요ㅋㅋ

만간 또 찾아뵐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