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시즌 유아매니저 재방 후기 1

유아매니저 재방 했습니다. 

하드수위 얘기하고 장난감쓰면서 놀자고 하고 재방했습니다.

수욜 예약할려니 수욜은 쉰다고 하시길레ㅠㅠ

화욜 마지막타임으로 미리 예약하고 시간맞춰 들고있는 장난감들 다 챙겨서 출발!!!!

조금 일찍 도착하고 차 안에서 건전지사용하는 장난감들 꼼지락 거리면서 건전지 교체하고 주차장 도착했다 연락하는데..

뭐지.. 왜 문자도 안읽으시고 전화도 안받으시고 뭐지.. 하면서 걱정하다가

시간이 다되가니 혹시나 하고 가보니 아.. 하필 업무용 폰이...ㅠㅠ

여차저차해서 방에 들어가 씻고 벨누르고 마사지배드에 하나하나 꺼내서

나열하고 있으니 유아매니저 오자마자 나열된거보고 얼음..

그리고 불러서 어떤거를 쓸지 미리 정하면서 얘기도 하고

그렇게 시작 장난감으로 노는데도 역시 진공ㅍㄹ는 어우야

자칫하다 일찍 싸버릴거 같아 중간중간 입에서 땟다가 다시 물리고 하면서

맘껏 놀고 마지막에 같이 씻고 나왔네요

담에 또 놀러가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