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55 1주년을 축하드리며 ...(지혜쌤을 만나다) 11

저번에 나나 사장님이 요번주 가 곧 1주년이라 한게 생각나 

축하기념으로 케이크를 구매 한다음 055로 직행 

실장님과 통화후 케이크를 건내며 축하드린다고 말한후에  

지혜 쌤을 만나러 방에 입장 

지혜쌤과 좋은 시간을 보내고 난후 서로 맞담을 피면서 

이것 저것 얘기를 나눈후 시간이 되어 퇴실을 함

일할때는 시간이 더럽게 안가더니 왜 쌤들만 보면 시간이 

빨리 흘러가는건지 .....

아무튼 ,지혜쌤 오늘 첨 봤는데 아주 미인 이시네요^^

아 그리고 초아쌤 낼 놀이기구가 찾아갑니다.

어디 한번 괴롭혀 보슈 ,  건지럼 단련좀 했으니 ㅋㅋㅋㅋㅋ

마지막으로,

055 센슈얼 의 1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나나사장님 흥하길 바래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