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마/창/진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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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빗 도화쌤 후기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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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비를 보다가 궁금해서 예약했습니다시간에 맞춰 가게에 도착해 벨을 누르니 세라복 코스튬을 입으신 너무 작고 귀여운 분이 문을 열어주시네요방으로 안내받고 깨끗이 씻고 벨을 누르니 아까 봤던  분이 들어오시네요

 

담배탐 가지면서 이런저런 얘기하는데 목소리마져 코맹맹이 소리에 귀여움이 컨셉인가 했는데 코막혀서 그렇다는 당당한 대답을 들었습니다관리 시작하는데 옷을 벗겨달라고 하는게 상당히 신선했습니다작고 귀여운데 통통과 마름 사이의 몸매셨고 문신도 작게 하나 있으셨습니다수위도 높으신 편이고 상당히 적극적이십니다첨에는 엄청 귀엽고 냥냥거리는데 관리 시작되면서 점차 흐트러지는 모습이 미쳤습니다나른한듯이 섹시한 표정이 아른거리네요

 

관리가 끝나고 후딱 씻고 시간이 빠듯해 빨리 가려하니 쌤이 같이 나가자고 기다리라고해서 담배피면서 기다리고 있는데후딱 정리하고 무릎위에 앉아서 제가 피던 담배를 뺏어피면서 폰을 하는 당돌함까지… 정문앞에서 인사하고 나갈때까지문앞에 서있네요뭔가  새로운 느낌입니다.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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