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마/창/진 후기
조회 : 1195 , 추천 : 15 , 총점 : 1345
분류 아로마

✅캣츠레빗채영여름 !! 52

작성자 정보

컨텐츠 정보

본문

요즘 후기를 많이 안적었네요 추석이라고 놀기 바빴..

내상까지는 아닌데 올릴만한 글 하나 적을게 없었어서 안올리다가

한분은 활어로 만들어줬고 한분은 왜 후기가 없지라는 생각이?



캣츠 채영M


20age167cm47kg B


“실장님 아아 드 실?” 


“ㅇ ㅇ 국룰임 빨리오셈”


상남 내려서 커피 하나 사들고 가게가니

얼굴이 살짝 부어도 귀여운 실장님


“오늘 왤케 부었어여 얼굴?”


“알빠임?방이나 들어가셈 오늘은 이방임 아아 ㄱㅅ”


언제나 거울보듯 느낌이 비슷한 실장님의 안내를따라

두번째 방으로 입성


처음들어가 보는방인데 구조만 다를쁀비슷비슷

씻고 벨 누름

“띵 ”


동 하기도전에 들어오는 채영님

키 매우커보임 옷 야..함

목에는 가시달린 목줄 

한손에는 핫식스?였나 무튼 

좋아하나봄


혼자 먹음 매우 나쁨 한입도 안줌

갑자기 나한테 물어봄


“박근혜가 4명이면 뭔줄알아요?”


“음.. 몰라요”


“포근혜요 ㅋㅋㅋ”


“정신차리세요..”


“눼눼”


의자에서 시작? 매우 부끄 러움

민망한데 색다르니 좋은듯

그러고 배드 올라가서 뒷판 받음


“와 몸 감각거의 못느끼는데 겁나 간지럽네요”


“왜지...”


“왜라뇨”


“감자”


갑자기 슈얼 받는데 웨지감자가 튀어나옴

무튼 텐션 좋다가 서비스 시작하면 매우좋음

일단 내가 활어가 됨

발 쪽 공략 해줄려 하길래

전날 좀 다쳐서 패스

채영님이 말함


“난 발 젤 잘하는데..ㅎㅎ”


발 받으신분들 어땠나요 무튼

앞판 말해뭐함 뒤 앞 똑같이 몸이 활어..

자기가 생선 닮았다고 생각하면 가보셈

오징어가 될거임 나또한..

 슈얼..왕 잘하는데?



레빗 ​여름M


22age 163cm 52kg C

왜 후기가 없죠 ?


사람마다 틀린건가!


사장님의 안내를 받고 도착후

오늘은 작은방으로 ㄱ ㄱ

문 열자마자 여름님 만남


나이보고 어린애처럼 순둥하게 생겼을줄

아니아니 성숙한 외모랄까

외모로 이미 만족 하라는대로 씻고 벨 


“저랑 나이가 비슷 할거같아요 오빠”


“그건좀..”


“아 그냥 감사합니다 하세요”


“눼눼”


뒷판 

많이 부드러움 손톱 슈얼

편안하게 해주는 듯한 목소리?

목소리가 엄청 나긋나긋


대화가 너무너무 잘통해서

얘기를 얼마나 한지

무슨얘기를 한지 기억이 잘 안남

그냥 서로 꺄르르 웃으면서 재밌었움..

외모가 보면 볼수록 빠지는 외모?

막 엄청 이쁘다 기준보다 누구나 좋아할 호불 없는 외모

거기에 자연적인 그.. 아무튼 매우 양호

내 눈 양 호

앞판돌고 자꾸 얼굴만 보게되는 매력이

마인드 또한 매우 만족

시간 안봄 끝까지 뭐든 다 해주려함

여름님은 이렇게 저렇게 

해달라고 하면 웃으면서 다 해주심

한번가면 또 보러갈 매니저가 아닌가 싶음!

마지막 까지 안내 해주고 문닫직전까지 

웃는게 느껴짐 매우 양호 


추석 끝났네 일하러 갑시다 !




관련자료

댓글 52개 / 2페이지
Total 8,516 / 1 Page
번호
제목
이름
점수

최근글


최근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