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마/창/진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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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기발랄 공략가, 캣츠 나나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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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스루한 의상에 비치는  슴가 

눈을 어디로 둬야   모르겠는 상황에 

친절하고 환하게 웃어주며 포근한 포옹으로 인사

건식시작-꾹꾹 공들여서 눌러주심

슈얼타임-스마에서 등판은 도대체  하나 싶었는데 나나쌤께 받아보니 말로만 듣던 스마감성이 뭔지 알거 같음 따뜻한밀착 숨막히는 정막속에 들리는 끈적한숨결  보다  세심한손길 뭔가 치유받는 느낌

본격진행-장난끼로 가득한 시작과 달리 장난없이 훅훅 아주 자극적으로  몸을 파고들어 눈빛은 색기가 흘러넘치고 침이 흥건한 혀스킬은 이것이 폭발직전의 쿠퍼액인지 그녀의 침인지 완전일체로 스무스하게 물고 빨고 ,, 그네타듯  여기저기 자취를 남기며 항복을 받아내는 나나쌤

그리고 마지막까지 기대 이상으로 알찬 서비스

단점을 굳이 찾아낸다해도 쌉커버 

 쓰는   시간  감동으로 눈치없이 솟아오르는  소중이를 위해  많이 벌어서  가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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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3개 / 1페이지

정품오징어님의 댓글

나나m 한동안 휴무라고 하시던데 복귀하셨나보네요 항상 캣츠는 누구볼지 고민되게하는....ㅎㅎ 후기 잘보고 갑니당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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