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산 원정 12

마산 원정 다녀왔습니다.

합성동 꿀 예약전화를 하고

바비 매니저 예약하고 다녀왔습니다.

제가 와꾸를 많이 보는 편이라 매니저들 중에

바비 매니저가 제일 괜찮아서 바비 매니저로 예약했습니다.

바비인형처럼 예쁘다고 하면 거짓말이고 그래도

프로필에 포토샵 많이 안하고 

신체 사이즈도 거짓 하나 없더라고요.

거기서 일단 저는 마음에 들었네요.

그리고 1인 샤워시설에 서비스도 좋아서

제 몸이 아이스크림처럼 사르르 녹아 내려버렸습니다.

타 지역 원정에 내상 입고 돈날릴까 걱정도 했지만

내상 없이 코 잘풀고 가네요.

여튼 형님들 내상 피하시고 즐달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항상 코로나 조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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