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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썸 비비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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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칠 전 투썸 비비 보고온 후기입니다. 

창원 태국 OP는 처음이라 약간 내상의 걱정을 하며 방문했는데, 

안내받은 방에 가보니 반갑게 맞이하는 비비M을 보니 그런 걱정은 기우에 불과했습니다. 


프로필 씽크 80퍼센트 나오는데 때가 조금 늦은 저녁이라 약간 피곤해 보이는 얼굴이었어요. 

들어가서 물 한잔 마시고 바로 씻으러 ㄱㄱ

같이 들어온 비비M은 온몸을 구석 구석 씻겨줬고

씻겨주는 듯 손으로 소중이를 만져주네요. 


다 씻고선 침대에 누우니 비비M이 추운지 이불을 갖고 같이 쏙 덮으면서 이곳 저곳을 애무하는데, 진짜 경험해보지 않은 혀 놀림에 정신줄 놓을뻔. 진짜 여지껏 받아본 서비스중에 제일 자극적이고 좋았어요. 겨드랑이까지 혀로 해주는 M은 처음. 

그렇게 화끈한 애무 후에 젤을 바르고 ㅇㅅㅅㅇ로 시작. 

와우, 이 떡감은 무엇. 빨리 끝나는 편이 아닌데도 10분도 못 넘길거 같은 느낌이 들어 ㅎㅂㅇ로 자세 교체, 역시나 느낌 장난 아니군요. 

약간 아파하는듯 하여 ㅈㅅㅇ로 자세 바꾸고 피스톤 하다가 

느낌이 오길래 참지 않고 바로 끝냈어요. 


A코스도 이정도인데 다른 코스는 어떨까 하는 호기심과 아쉬움이 남는 방문이었답니다. 


투썸 다른 M들은 보지 못 했는데 비비를 계속 봐도 아쉬운게 없을 거 같단 생각이 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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