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마/창/진 후기
분류 아로마

레몬 빛나 짧은 후기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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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평범한 날이였는데 아는형이랑 같이 커피한잔 마시며 얘기나누다가 


급ㄲ? 할때있잖아요 가자가자 꼬시면서 급하게 잡긴 했습니다 


카페에서 바로 예약하고 레몬으로 향했는데 솔직하게 도담가고 싶었어요 후기도 많고 


제일 좋아 보이더라구요 제가 자주가던 곳이긴 한데 도담..


한번도 못가봤습니다. 사실 너무 무뎌져서 ? 많이받아서 ? 


앞 뒤 큰 감흥은 못느낄줄 알고 그 형은 봄이 했습니다 


아로마 처음이라는데 오피보다 더 좋았다곤 합니다


1인사워실은 아니구 공용으로 씻더라구요 술을 안먹어도 입이 가만히 있질 못하는지라


빛나쌤이 들어와서 이런 저런얘기 나누며 마사지 받는데 쏘쏘 했습니다


글쓰다 보니 다나까 쓰고 있는거 같지;


그러다 본격적으로 아로마,립 들어가는데 생각했던거와 달리 급방 달아올라서 


아픈지경까지 커지는 바람에 그만.. 


얘기 많이 나누고 교감나누는게 좋았는데 쪼끔 아쉬운 부분도 있습니다 ㅋㅋ


제가 뭘 할수 있는게 없으니 답답해 죽을지경이였쥬 다음에 또 남기겠습니다 언능 레벨업 하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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