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마/창/진 후기
분류 아로마

이끌림 유나를 추억하며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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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간만에 후기 게시물을 보다가 그래도 이용을 잘했던

이끌림 업체가 없어졌다는 말을 보게되었네요.

댓글에 보면은 이끌림 업체는 없어지고 블리스란 업체로 가게 되었다는데.

하튼 그러면서 유나 매니저가 은퇴했다는 말을 듣게되어서 

글을 쓰게되네요.

일단 유나 매니저는 총 4번정도 본거 같네요.

맨 처음과 두번째는 딥하게는 아니지만 립 서비스 같은거도 있었고

뒤로 돌아누웠을때는 귀를 핣아주는 서비스까지 아~항.

그러면서 자극이 강해지면서 좀더 친밀하게 같이있고싶어서

2타임을 끊고 오랫동안 같이 있었던 적도있네요.

이때는 서로 공격하다가 제가 마치고 공격받아서 엄청 괴로워했던

적도있었지만... 지금 생각해보면 엄청 짜릿한 경험이었네요.

물론 중간중간 자극이 너무쌔서 중간에 마무리가 되서 나머지 시간을

유나 매니저가 스웨디시로 시간을 채워주고 했는데.

일할때마다 남아있는 시간을 최선을 다해주면서

해주는 매니저였는데 아쉽네요.

시간있을때 다시 한번더 방문을 할껄 그랬습니다 ㅠㅠ

최애 매니저였는데 아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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