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인 나나 후기 16

주말에 간만에 자유시간을 얻어서 비비기 부달 후기보다가

라인에 모모가 엄청 핫하길래 보러갈려고 전화하니 

이런 개같은경우가 ... 오후 3시에 전화했는디 

돌아오는 대답은 제일빠른게 12시란다 내 참 어이가 없어서

다른매니저 추천해달라하니 실장님이 나나가 ㅇㄲ좋고

ㅁㅁ좋고 피부도 하얗다고 하여 선택후 2시간대기후

입장해보니 모모 못봐서 아쉬웟던 마음이 확날아가버림

ㅁㅁ 매끈하게 잘빠지고 ㅇㄲ도 극상에 피부 엄청하얌

일단 a코스 끊고들어갔는데 바로 전화해서 2샷으로 변경

인사 하고 들어가서 샤워후 전투 하는데 마인드 서비스는 

보통인거같고 엄청 잘느끼는거같음 한발 발사하고 

막 좀괴롭혀주니 자기가 막달려들길래 놀랐음 부랴부랴

달려드는거 다시 2차전 하고 나와서 실장님께 물어보니

스타일이 하다가 자기가 달아오르게 하는 손님한테는

달려든다고하니 능력자 분들은 도전해보시길 ㅋㅋ

무튼 모모는 못봤지만 나나매니저 대만족하고 빠른시일내에

모모 예약해서 달리러갑니다. 다들 좋은밤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