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시티 ㅎㄴM 13

급 꼴려서 전화돌렸더니 다른대는 시간이 어중간해서 엘시티 처음으로 갔습니다.

실장님 친절하시고 응대 좋으시네요 퇴근시간이라 차가 많이 막혀서 좀 짜증났지만 결국 제시간 도착해서 올라가봅니다.

원래 다른매니저 볼까 했지만 급하게 연락해서 생각지도 못하게 하늘메니저 보게 된건데 하늘 메니저 첫인상은 이쁘네요. 뽀샵강할거라 생각했는데 일단 몸매 좋고 이쁩니다.

이친구 일단 ㄴㅋ은 안되지만 ㄸㄲㅅ까지 되는 친구입니다. 전투는 섹소리도 가식적이지 않고 야한말 잘해줍니다.

그리고 전반적으로 대화를 잘 이끌어갑니다. 전혀 지루할틈이 없었어요. ㅎㅎ 즐달하고 나왔고 담에 재방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