핑크레이디 연아 보나 뚜비 간단후기 42

몇 달전 첫 예약은 출펑. 2번짼 다른 매니저 예약인데 연아가 예약돼서 취소

3번짼 다른 매니저보러 2층올라가다 뒷태를 4번짼 다른 매니저 대신 문열어줘서 앞 모습을.

웬지 안 맞을거 같아서 망설이다 드디어 예약

5번째에 드디어 진짜 만나게 되었네요

프로필 대로 큰키에 슬랜더 몸매 투명화 피부 맞네요 얼굴은 딴분글에 서하얀 닮았다던데 맞는것 같기도

몸에 붙은 검은 원피스를 입고 있는데 뒷태 봣을때와 마찬가지로 날씬하니 예쁘네요 허리가 짤록

피부도 좋고 걱정과 반대로 성격도 좋고 대화도 잘 받아 주는편

관리는 립에 바디 하비욧. 맞춰서 해줄려고 하는 마인드 좋은 편이며 아 타후기에도 있지만 혀가 따뜻해서 립에 다른 매력이 있음

꼭지가 약해 아파 하니 주의를 요하고 키스가 안되는게 키스충으로 많이 아쉬웠음.

수위가 높은편은 아니나 소리가 맘에 들었던 연아매니저였네요.

마무리후 씻고 나오며 역시 허리가 예쁘다며 만지니 진작에 만지지 라던 연아 밝고 재밌는 매니저였습니다.

예전 후기에 화장이 아쉽다 했는데 점점 발전하는 중인 보나 매니저 

은회색 단발에 귀여운 슬랜더 몸매

여전히 애인모드는 좋습니다. 

이번 방문시에 프로필에 나온 사진 복장 그대로

프로필 사진 100% 실사 맞구요 검은T팬이 아니라 딴 색이라 아쉬웠음

여전히 손톱슈얼은 여전히 최고고 귀엽고 발랄한 아가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