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마/창/진 후기
조회 : 666 , 추천 : 6 , 총점 : 726
분류 아로마

료칸 하이 보고 왔어요 5

작성자 정보

컨텐츠 정보

본문

저번주 금요일 회식후 급 땡겨서 둘이서 다녀왔습니다

친구는 신비? 저는 하이

그날 첫날이라고 하더군요

색기 흐르는 얼굴에 잘빠진 몸매에 눈 호강으로 시작했네요

같이 씻고 베드로 옮겨서 시작하는데 진공청소기가 따로 없네요

쪽쪽 빨리는데 이런 흡입력? 처음입니다

본게임 들어가는데 회식의 후유증으로 잘안되었지만 끝까지 마무리 해주시는 프로다운 모습에 감동 받았습니다

료칸 처음인데 첫인상이 대박이네요

다른 매니저님들도 보고 싶네요

번창하세요

관련자료

댓글 5개 / 1페이지
Total 8,516 / 1 Page
번호
제목
이름
점수

최근글


최근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