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 별이m 민지m 후기 3

너무나도 궁금했던 홍

추석연휴에 화끈하게 달려보았습니다

인기 매니저분들은 예약을 성공해본적이 없어

가본적도 없는데 블랙인줄 알았던곳...

드뎌 다녀왔습니다

일단 별이m먼저 보았고 프로필 보정하나도 없는듯합니다

제 주관으로는 90프로 일치 10프로는 뱃살좀있는거..

저는솔직히 꼰대가 아니기에 뱃살좀 있는거 상관없습니다 

그리고 가슴이 어마어마 합니다 비록 의슴이긴 하나 죽여줍니다

서비스는 일한지 얼마 안되셨다는데 노력 많이 하셨나봐요

지금도 열심히 배우고 있다니 점점더 좋아지실듯합니다

그리고 민지m

일부러 따로따로 예약하고 보았습니다

여려명이 보고 싶었기에..

솔직히 저는 슬림 아담을 좋아합니다

근데 그걸 다 무너트려 버렸어요

육덕이지만 제기준에 뚱은 아니였어요

제 내면에 육덕도 한자리 있었나봅니다..

그리고 너무 애기같고 귀엽습니다 

특히 웃을때.. 녹아내립니다 성형기 1도없고 모든게 자연산..

서비스요? 나이가 정말 20대초가 맞는지 의심스러울정도였어요

어찌보면 두분이 극과극인 느낌인데

전체적으로 너무 좋았어요

예약전쟁에서 승리하여 다른매니저분들도 보고싶네요